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트거스 D. 에이스 (문단 편집) == 강함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와노쿠니_에이스불주먹.gif|width=100%]]}}} || || {{{#ffffff '''에이스의 불주먹[ruby((火拳), ruby=ひけん)]'''}}} || >젊은 나이임에도 [[흰 수염 해적단|당신 일당]]의 2번대 대장을 맡은 인물. '''에이스는 강하지···!!''' 그건 알고 있소이다. >---- >'''[[샹크스]]''' >'''볼수록 아까운 힘이야... 에이스 내 동료가 돼라!''' >---- >'''[[검은 수염]]''' >'''[[흰 수염 해적단|우리]]의 2번대 대장이다. 저 정도는 당연하지!''' >---- >[[비스타(원피스)|비스타]][* 애니 원피스 14기 23화(481화) "에이스 구출! 흰수염 최후의 선장명령!", [[정상전쟁]]에서 [[쿠잔]]의 페잔트 벡을 경화염으로 상쇄시킨 후.] 젊은 나이에 [[흰 수염 해적단]]의 2번대 대장을 맡은 것에 더불어 5억 5천만 베리라는 높은 현상금이 붙을 정도로 상당한 강자이다. 웬만하면 본인의 열위를 인지하지 않는 [[몽키 D. 루피|루피]]조차 에이스는 본인보다 강하다고 말했다. 일단 작중 나오는 일대기를 보면 무지막지하다. [[오니가시마 결전]] 이전까지의 루피와 비슷할 정도. * 17세의 어린 나이에 출항하여 세간에 자신의 무용담을 널리 퍼뜨리면서 '''18살'''의 나이에 신세계에 들어가기 전임에도 칠무해의 가입 권유를 받았다.[* 일반적인 칠무해들이 중년의 나이라는 걸 생각하면 상당한 실적. 가장 나중에 칠무해에 가입한 [[트라팔가 로]]를 제외하면 최연소자였던 [[보아 행콕]]도 18살에 가입했었다. 단 노블 A를 보면 이쯤에서 세계정부가 에이스가 로저의 아들일 가능성을 눈치채서 일찌감치 휘하에 넣으려고 한 듯한 암시가 있다.] * 샤봉디에서 칠무해 제의를 받았을 때는 무의식적으로 패기를 운용해서 해군중장을 이겼고,[*노블A] [[센고쿠(원피스)|센고쿠]]의 말에 따르면 출항한지 '''1년 만에''' 이름을 날리는 슈퍼루키로 부상했으며, 놔두면 반드시 차세대 해적의 정점에 오를 자질을 보였다고 한다. * [[흰 수염]]도 칠무해 제의를 거절한 에이스의 수배지를 보며 주목했을 정도. * 칠무해 제의를 거절한 이후 신세계에 진입하여 일개 해적단은 사황의 얼굴도 볼 수 없다는 이야기[* 로가 루피에게 사황에 관해 언급했던 내용.]에도 불구하고 사황 [[샹크스]]를 만나는 데에 성공했다. * [[카이도]]의 와노쿠니에 쳐들어갔으며 마침 카이도가 원정을 나가서 도전하지는 못했지만 그 아들 [[야마토]]와 대등하게 싸우다가 친해졌다. * 연이어 [[에드워드 뉴게이트|흰 수염]]을 만나 그를 꺾으려는 과정에서 칠무해인 [[징베]]와 5일 동안 호각으로 싸워 무승부를 거두는 값진 성과도 얻었다. * '''18살의 나이에 칠무해 1명을 격파했고 그 칠무해는 제명당해서 [[바솔로뮤 쿠마]]로 교체됐다.''' [[흰 수염 해적단]]에 입단한 뒤로는 훗날 산하 해적단으로 편입되는 신세계의 유명한 해적들을 상대로 단신으로 무력을 선보이며 굴복시킴에 따라 실력을 입증받았으며, 현상금이 여러 번 올랐다는 것이 언급되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입단한지 2년도 안되어서 모두에게 인정받아 공석이던 2번대 대장의 자리와 '''5억 5천만 베리'''라는 상당히 높은 현상금을 가진 해적이 되었다.[* 이 금액은 「尾田栄一郎監修 ONE PIECE展~原画×映像×体感のワンピース」에서 2012년 3월 20일에 공개 되었는데 당시까지 공개된 현상금 중 가장 고액이다. 어인섬 편이 연재되던 시점이라 당시의 최고 기록은 징베의 4억 3,800만 베리였다. 원작에서 5억 5천만 베리의 현상금을 초과한 현상금의 첫 공개는 조우 편의 잭이다. 이전에도 등장했던 마르코, 흰 수염, 로저 등의 현상금은 4부의 와노쿠니 편에서 공개되었다.] 시간만 있었다면 센고쿠가 말한 차세대의 정점에 설 자질, 즉 사황 이상가는 강자로 성장할 가능성이 충분했다. 게다가 이 모든 평가를 받는 시기의 에이스는 고작 20세였으니 티치의 동료 살해 사건 없이 흰 수염 밑에서 착실하게 성장해나갔다면 루피의 최대의 적은 에이스가 되었을지도 모를 일이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에이스 vs 티치.png|width=100%]]}}} || 홀로 [[검은 수염 해적단]]과 싸우면서 본실력이 드러났는데, [[반 오거]]가 이때 "기본적인 전투력 또한 뛰어나다"며 고평가를 내렸고[* 애초에 때로 덤비다가 티치한테 너네로는 상대가 안된다는 소리까지 들었다.] [[임펠 다운]]에서도 입감되기 직전 모두가 울부짖고 소리치는 세례식의 과정에도 표정 변화가 없었다고 한다. 거기에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의 고문을 받은 데다가 닿기만 해도 능력자의 기력을 모두 날려버리는 해루석 수갑[* 가볍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주인공인 루피는 해루석에 닿기만 하면 추욱 늘어져서 발음까지 꼰다.]에 손이 묶여 있음에도 호송 도중 마젤란에게 붙들리기 직전까지 일반 잡졸들 정도는 가볍게 제압하는 모습도 보여주었다. 마린포드에서도 검은수염과의 전투 이후 감금과 고문 등으로 대미지가 계속 누적되어서 생명력의 징표인 비브르 카드가 거의 끄트머리만 남아있는 상태에서도 수갑이 풀리자마자 다수의 해군 장교들은 상대도 안되고 쿠잔의 공격도 막아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